더베델교회가 우리의 영혼이 그토록 찾았던 바로 그 하나님의 집이 되길 소망합니다.
선지자 이사야가 봤던 환상을 기억합니다.
주님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고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는데
수많은 천사가 그 옆에서 서로 화답하며 찬송합니다.
“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”
그 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땅이 흔들렸고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찼습니다.
그렇습니다. 성전이 거룩한 이유는 그 웅장함과 화려함 때문이 아닙니다.
성전이 거룩한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거기 계시기 때문입니다.
온 우주를 옷자락으로 덮으실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신 그 곳이 가장 크고
거룩한 성전입니다. 이제 막 시작한 더베델교회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엔
아직 작고 약해 보일지 모릅니다. 그렇지만 더베델교회의 주인이 가장 크고
영광스러운 우리 구주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저는 더베델교회가 가장 아름답고
능력 있는 하나님의 집이라고 믿습니다.
함께 그 하나님의 집에 거하는 축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. 정말 잘 오셨습니다.